새벽달

와이에이치
등록자 : 마루


............................。

어두운 밤 창가 의자에 앉아
달빛 속에 그대 얼굴 그려
한참을 바라봐요

언제나 내게 손내밀던 그댄 없죠
누군가 곁에 없다는게 슬퍼요
세월이 흘러도 다 지우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 흘러요 마음속으로
왜 먼저 갔나요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
이런 내게 기회라도 줄수 없나요
보고싶어 오늘도 여기에 앉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 달님은 그대에요
바보처럼 혼자 얘기하고 대답도 하는
들리지 않는 그대 목소리 들으며
아침을 맞아요

세월이 흘러도 다 지우지 못해
오늘도 난 눈물 흘러요 마음 속으로
왜 먼저 갔나요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
이런 내게 기회라도 줄수 없나요
보고싶어 오늘도 여기에 앉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 달님은 그대에요
바보처럼 혼자 얘기하고 대답도 하는
누가보면 내가 미친줄 알거에요
사랑해 한마디 말하지못해
오늘도 사랑한단 말만 하고있죠

꿈속에서라도 날 울릴수 없게 해줘요
비오면 그대를 볼수가 없잖아요
밤하늘 저달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효정 새벽달  
정재일 새벽달  
이효정 새벽달  
이효정 새벽달  
왕성환 새벽달  
Yh 새벽달  
박지훈 새벽달  
연수정 ((새벽달))  
와이에이치(YH) 새벽달  
이효정 새벽달(MR)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