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메인다
>>>>>>>>>>간주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그맹세 하늘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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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메인다
>>>>>>>>>>간주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그맹세 하늘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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