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고백

채우리
앨범 : 앵콜카페
등록자 : 백승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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