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못 잊겠다 말했지 올해가 다 가기 전엔
아직 익숙하지 않겠지 누군가 떠난다는 건
나도 그렇지만
잘 봐
텅 빈 가로수 아래 낙엽 밟는 소리도
날 비웃는 것 같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날 맺힌 눈물을 떨구는
한때 푸른 나무 같던 우리들의 사랑
열심히 사랑했던 사람이여
지금은 잠시 잎을 떨궈야 할 때
마음속에 차오르는 꽃눈을 품고
지금은 앙상한 나무 밑을 걷자
나도 그렇지만
잘 봐
텅 빈 가로수 아래 낙엽 밟는 소리도
날 비웃는 것 같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날 맺힌 눈물을 떨구는
한때 푸른 나무 같던 우리들의 사랑
열심히 사랑했던 사람이여
지금은 잠시 잎을 떨궈야 할 때
마음속에 차오르는 꽃눈을 품고
지금은 앙상한 나무 밑을 걷자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아직 익숙하지 않겠지 누군가 떠난다는 건
나도 그렇지만
잘 봐
텅 빈 가로수 아래 낙엽 밟는 소리도
날 비웃는 것 같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날 맺힌 눈물을 떨구는
한때 푸른 나무 같던 우리들의 사랑
열심히 사랑했던 사람이여
지금은 잠시 잎을 떨궈야 할 때
마음속에 차오르는 꽃눈을 품고
지금은 앙상한 나무 밑을 걷자
나도 그렇지만
잘 봐
텅 빈 가로수 아래 낙엽 밟는 소리도
날 비웃는 것 같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날 맺힌 눈물을 떨구는
한때 푸른 나무 같던 우리들의 사랑
열심히 사랑했던 사람이여
지금은 잠시 잎을 떨궈야 할 때
마음속에 차오르는 꽃눈을 품고
지금은 앙상한 나무 밑을 걷자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올해가 다 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