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나무가 될게
깊은 숲 헤매이다
길을 잃은 네가 지친 작은 등
기대어 앉은 나무
그곳엔 작은 바람이 불고
춤추는 잎새 위로
작은 빛 조각들 부서져내려
지친 널 감싸주네
나는 너의 작은 나무가 되고
세상은 깊은 숲이 되어 오면
비가 오는 날도 좋겠어
언젠가 바다에 닿을 때까지
내게 기대어 쉬어가렴
나무 위에는 둥지를 둘래
작은 새 날아와서
기쁜 목소리로 지친 널 위해
노래를 부를 테니
나는 너의 작은 나무가 되고
세상은 깊은 숲이 되어 오면
비가 오는 날도 좋겠어
언젠가 바다에 닿을 때까지
내게 기대어 쉬어가렴
깊은 숲 헤매이다
길을 잃은 네가 지친 작은 등
기대어 앉은 나무
그곳엔 작은 바람이 불고
춤추는 잎새 위로
작은 빛 조각들 부서져내려
지친 널 감싸주네
나는 너의 작은 나무가 되고
세상은 깊은 숲이 되어 오면
비가 오는 날도 좋겠어
언젠가 바다에 닿을 때까지
내게 기대어 쉬어가렴
나무 위에는 둥지를 둘래
작은 새 날아와서
기쁜 목소리로 지친 널 위해
노래를 부를 테니
나는 너의 작은 나무가 되고
세상은 깊은 숲이 되어 오면
비가 오는 날도 좋겠어
언젠가 바다에 닿을 때까지
내게 기대어 쉬어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