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봐 줬으면 좋겠어
나의 아픔을
소리내보고 싶었어
나의 비밀을
버거운 하루의
모퉁이에 서서
온종일 너를
기다렸어
저 멀리 너의 모습 보이면
나의 가짜 하루가 끝나고
아침해가 뜨듯이
너를 만나
나의 진짜 하루는 시작돼
너가 웃어줬으면 좋겠어
나의 바람을
너가 울어줬으면 좋겠어
나의 어둠을
빛바랜 하루의
모퉁이에 서서
온종일 너를
기다렸어
저 멀리 너의 모습 보이면
나의 가짜 하루가 끝나고
아침해가 뜨듯이
너를 만나
나의 진짜 하루는 시작돼
침묵 속에 내던진
나의 속마음을
넌 소리 내어 듣고 있어
바람에 부딪혀 사라졌던
그 날의 내 모습을
넌 기억해주고 있어
저 멀리 너의 모습 보이면
나의 거짓말들은 끝나고
아침해가 뜨듯이
너를 만나
나의 진짜 하루는 시작돼
나의 아픔을
소리내보고 싶었어
나의 비밀을
버거운 하루의
모퉁이에 서서
온종일 너를
기다렸어
저 멀리 너의 모습 보이면
나의 가짜 하루가 끝나고
아침해가 뜨듯이
너를 만나
나의 진짜 하루는 시작돼
너가 웃어줬으면 좋겠어
나의 바람을
너가 울어줬으면 좋겠어
나의 어둠을
빛바랜 하루의
모퉁이에 서서
온종일 너를
기다렸어
저 멀리 너의 모습 보이면
나의 가짜 하루가 끝나고
아침해가 뜨듯이
너를 만나
나의 진짜 하루는 시작돼
침묵 속에 내던진
나의 속마음을
넌 소리 내어 듣고 있어
바람에 부딪혀 사라졌던
그 날의 내 모습을
넌 기억해주고 있어
저 멀리 너의 모습 보이면
나의 거짓말들은 끝나고
아침해가 뜨듯이
너를 만나
나의 진짜 하루는 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