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같은 자리 같은 밤 너 없는 공기가 낯설어
지우려 해도 번지는 너 왜 더 선명해지는 건데
시간이 약이라던 그 말 나에겐 왜 안 듣는 건데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지워도 남아있는 이름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끝났는데 끝나질 않아
잊으려 할수록 더 깊어져 이별이 왜 이리 길어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지워도 남아있는 이름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끝났는데 끝나질 않아
지치지도 않은 그리움 언제 나를 내버려둘까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지워도 남아있는 이름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끝났는데 끝나질 않아
지우려 해도 번지는 너 왜 더 선명해지는 건데
시간이 약이라던 그 말 나에겐 왜 안 듣는 건데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지워도 남아있는 이름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끝났는데 끝나질 않아
잊으려 할수록 더 깊어져 이별이 왜 이리 길어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지워도 남아있는 이름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끝났는데 끝나질 않아
지치지도 않은 그리움 언제 나를 내버려둘까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지워도 남아있는 이름
또 너야 또 너야 또 너야 끝났는데 끝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