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가을이 오면
계절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갈는지
단단히 여며봐도 스며드는 바람에
덧없이 흩날리는 아픈 기억들
나는 줄곧 여기에 멈춰있는데
시간은 저만치 빠르게 앞서가다가
기척도 없이 시린 겨울로 나를
데려다주려나
나는 줄곧 여기에 멈춰있는데
시간은 저만치 빠르게 앞서가다가
기척도 없이 시린 겨울로 나를
데려다주려나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가을이 오면
음
계절은 또 나를 어디로 데려갈는지
단단히 여며봐도 스며드는 바람에
덧없이 흩날리는 아픈 기억들
나는 줄곧 여기에 멈춰있는데
시간은 저만치 빠르게 앞서가다가
기척도 없이 시린 겨울로 나를
데려다주려나
나는 줄곧 여기에 멈춰있는데
시간은 저만치 빠르게 앞서가다가
기척도 없이 시린 겨울로 나를
데려다주려나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가을이 오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