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너의 이름 곁에
나의 이름을 새길게요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도
처음의 마음 늘 그대로
돌아오는 계절엔
더 안아줄게요 따스히
호수 같은 두 눈에
늘 머무를게요 가만히
영원이란 건 없다 알아도
찰나는 매번 아프네요
수없이 많은 날은 어디로
마지막은 혹 내 탓인지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그러나 너의 사랑은
슬 간직할게요 조용히
둘이 하나 된대도
꼭 지켜줄게요 너만은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나의 이름을 새길게요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도
처음의 마음 늘 그대로
돌아오는 계절엔
더 안아줄게요 따스히
호수 같은 두 눈에
늘 머무를게요 가만히
영원이란 건 없다 알아도
찰나는 매번 아프네요
수없이 많은 날은 어디로
마지막은 혹 내 탓인지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그러나 너의 사랑은
슬 간직할게요 조용히
둘이 하나 된대도
꼭 지켜줄게요 너만은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