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 살을 익히려해도
나는 내 짐을 지고 앞으로 간다
게난?
온 땀이 바닥으로 쏠린다
산지천을 다 메워도 넘쳐날 거야
메께라!
둥근해가 서쪽에서 뜨면 또 어때
태풍이 서귀포에서 넘어오면 어때
올라간 사람들이 그리우면 어때
그냥 다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살민 또 살아진다
어떵허느니 느영나영 살자
살민 또 살아진다
팔자궂덴 헤도 촘으멍 살라
살아온 얘기만 시 여러편이면 어때
분주하던 골목이 휑해지면 어때
떠나보내야 했던 사람들 내 안에
그냥 다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살민 또 살아진다
어떵허느니 느영나영 살자
살민 또 살아진다
팔자궂덴 헤도 촘으멍 살라
나는 내 짐을 지고 앞으로 간다
게난?
온 땀이 바닥으로 쏠린다
산지천을 다 메워도 넘쳐날 거야
메께라!
둥근해가 서쪽에서 뜨면 또 어때
태풍이 서귀포에서 넘어오면 어때
올라간 사람들이 그리우면 어때
그냥 다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살민 또 살아진다
어떵허느니 느영나영 살자
살민 또 살아진다
팔자궂덴 헤도 촘으멍 살라
살아온 얘기만 시 여러편이면 어때
분주하던 골목이 휑해지면 어때
떠나보내야 했던 사람들 내 안에
그냥 다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살민 또 살아진다
어떵허느니 느영나영 살자
살민 또 살아진다
팔자궂덴 헤도 촘으멍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