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연분홍 연모

조선힙합
등록자 이석호
이 가수 듣기
조선힙합 - 연분홍 연모

달빛이 가득한 창가에 앉아서
그대의 얼굴을 그려나 보나니

전하지 못한 말 가슴에 고여서
소맷단 끝에는 눈물만 맺히니

연분홍 꽃잎에 연모를 실어서
바람에 날려도 닿지는 못하오

피지 못한 마음 봉오리 되어서
기다림 지쳐서 눈물만 흐르오

시냇물 흐름에 그대 이름 써서
떠나보낸 곳은 낙화만 가득해

겹겹이 쌓인 정 병이 되어가서
애타는 가슴은 재만 남았다네

연분홍 꽃잎에 연모를 실어서
바람에 날려도 닿지는 못하오

피지 못한 마음 봉오리 되어서
기다림 지쳐서 눈물만 흐르오

매화가 지고 또 눈이 내린대도
내 맘의 등불은 꺼지지 않으리

꿈속의 나루터 그대 만날까 봐
아스라이 먼 길 헤매어 보리니

다음 생에는 꼭 마주 보겠소라
이름도 모르는 꽃이 된다 해도

먼발치 그대만 바라보겠소라
고운 님 생각에 밥을 지새우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