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닿는 창가에 기대 새근새근 잠을 자는 것
매일 아침 우물거리던 젤리빈
사소한 너의 버릇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닿아선
그날의 너처럼 웃었어
사라져 버릴 듯 흐린 빛을 향해 발버둥 치며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서 살고 있는가?
이건 부서질 듯 쫓는
갖지 못한 꿈에 대한 오마주야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누구인가?
닮았을 뿐인데
너에게는 닿지 못한 그림자야
그래도 계속 따라가
너를 닮고 싶었던 나를
바라보던 그 어린 날 소녀는
어느 날에 내게 다정히 물었어
그 모습으로 너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건 어렵지 않을까?
사라져버릴 듯 흐린 빛을 향해 발버둥치며
있는 그대로의 너를 마주하며 살고 있는가?
이건 부서질 듯 쫓는
갖지 못한 꿈에 대한 오마주야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누구인가?
닮았을 뿐인데
너에게는 닿지 못한 그림자야
그래도 계속 따라가
언젠가 어른이 될 줄 알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자라지 못한 채
‘좋아해’라는 그 말마저도
그림자를 택하고
저 거울에 비친 나를 다듬고
부서진 마음에 예의를 걸쳐
아, 나로도 괜찮은가?
이건 네가 준 아픔에
대항하며 지켜온 내 이야기야
나로 존재하길 바랐어
언제까지 네가 될 수 없는
이런 나를 빛나는 네게 바칠게
손을 흔들며 달려가
매일 아침 우물거리던 젤리빈
사소한 너의 버릇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닿아선
그날의 너처럼 웃었어
사라져 버릴 듯 흐린 빛을 향해 발버둥 치며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서 살고 있는가?
이건 부서질 듯 쫓는
갖지 못한 꿈에 대한 오마주야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누구인가?
닮았을 뿐인데
너에게는 닿지 못한 그림자야
그래도 계속 따라가
너를 닮고 싶었던 나를
바라보던 그 어린 날 소녀는
어느 날에 내게 다정히 물었어
그 모습으로 너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건 어렵지 않을까?
사라져버릴 듯 흐린 빛을 향해 발버둥치며
있는 그대로의 너를 마주하며 살고 있는가?
이건 부서질 듯 쫓는
갖지 못한 꿈에 대한 오마주야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누구인가?
닮았을 뿐인데
너에게는 닿지 못한 그림자야
그래도 계속 따라가
언젠가 어른이 될 줄 알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자라지 못한 채
‘좋아해’라는 그 말마저도
그림자를 택하고
저 거울에 비친 나를 다듬고
부서진 마음에 예의를 걸쳐
아, 나로도 괜찮은가?
이건 네가 준 아픔에
대항하며 지켜온 내 이야기야
나로 존재하길 바랐어
언제까지 네가 될 수 없는
이런 나를 빛나는 네게 바칠게
손을 흔들며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