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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과 저녁

2단지
앨범 껍질과 저녁작사 2단지작곡 2단지편곡 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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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있니 어쩔 수 없이
애석한 것도 아니란 걸 알잖니
너가 남긴 물을 마시고
늦은 저녁을 맞이하게 되었지
정말 지겨운 긴 꿈이라고 생각했어
해가 올랐지만 이대로 잠들 것만 같아
그러니까 우린 어제까지 사랑한 거야
그러니까 우린 떠내려간 배가 된 거야
그러니까 우린 껍질까지 사랑해야 해
밤이 오지 않는 저녁에게
정말 따듯한 긴 꿈이라고 생각했어
이제 알겠지만 이대로 잠들고만 싶어
그러니까 우린 어제까지 사랑한 거야
그러니까 우린 떠내려간 배가 된 거야
그러니까 우린 껍질까지 사랑해야 해
밤이 오지 않는 저녁에게
그러니까 우린 어제까지 사랑한 거야
그러니까 우린 떠내려간 배가 된 거야
그러니까 우린 껍질까지 사랑해야 해
밤이 오지 않는 저녁에게
밤이 오지 않는 저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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