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에서 깨어나니
창밖이 하얘졌어요
밤새 우리 동네 덮어버린
눈부시게 새하얀 눈
덜 깬 눈이 환해지도록
힘을 줘 크게 떠봐요
가슴속까지 밀려든 풍경
맘 한 켠이 소복소복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나무들
보란듯이 화려한 눈꽃 피우고
아직도 내 마음에 설렐 게 더 남았나
이런 이런
아껴둔 털신을 신고
무작정 나가보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골라
조심조심 걸어요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나무들
보란듯이 화려한 눈꽃 피우고
아직도 내 마음에 설렐 게 더 남았나
이런 이런
아껴둔 털신을 신고
무작정 나가보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골라
조심조심 걸어요
창밖이 하얘졌어요
밤새 우리 동네 덮어버린
눈부시게 새하얀 눈
덜 깬 눈이 환해지도록
힘을 줘 크게 떠봐요
가슴속까지 밀려든 풍경
맘 한 켠이 소복소복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나무들
보란듯이 화려한 눈꽃 피우고
아직도 내 마음에 설렐 게 더 남았나
이런 이런
아껴둔 털신을 신고
무작정 나가보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골라
조심조심 걸어요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나무들
보란듯이 화려한 눈꽃 피우고
아직도 내 마음에 설렐 게 더 남았나
이런 이런
아껴둔 털신을 신고
무작정 나가보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골라
조심조심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