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끝에 켜진 불빛
괜히 오래 바라봐
아무 일도 없는 밤이
너로 가득 차올라
걷다 멈춰 선 자리엔
네가 있을 것 같아
의미 없는 기대 속에
혼자 또 웃어
조금씩 더
커져가는 이 맘을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불빛 아래서
너를 떠올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네가 좋아서
바람이 불면
너를 불러봐
닿지 않아도
괜히 웃음이 나
익숙해진 이 거리도
오늘은 다르게 보여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너를 찾게 돼
괜히 더 천천히 걷는 밤
혹시 마주칠까
의미 없는 상상 속에
마음이 흔들려
하루가 다
너로 물들어 가
이젠 더
숨길 수가 없어
불빛 아래서
너를 떠올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네가 좋아서
바람이 불면
너를 불러봐
닿지 않아도
괜히 웃음이 나
언젠가 이 길 끝에서
너를 만나면
아무 말없이
그 손을 잡을게
불빛 아래서
너에게 갈게
더는 숨기지 않고
이 마음 전할게
바람이 불면
네게 말할게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괜히 오래 바라봐
아무 일도 없는 밤이
너로 가득 차올라
걷다 멈춰 선 자리엔
네가 있을 것 같아
의미 없는 기대 속에
혼자 또 웃어
조금씩 더
커져가는 이 맘을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불빛 아래서
너를 떠올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네가 좋아서
바람이 불면
너를 불러봐
닿지 않아도
괜히 웃음이 나
익숙해진 이 거리도
오늘은 다르게 보여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너를 찾게 돼
괜히 더 천천히 걷는 밤
혹시 마주칠까
의미 없는 상상 속에
마음이 흔들려
하루가 다
너로 물들어 가
이젠 더
숨길 수가 없어
불빛 아래서
너를 떠올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네가 좋아서
바람이 불면
너를 불러봐
닿지 않아도
괜히 웃음이 나
언젠가 이 길 끝에서
너를 만나면
아무 말없이
그 손을 잡을게
불빛 아래서
너에게 갈게
더는 숨기지 않고
이 마음 전할게
바람이 불면
네게 말할게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