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읽히지 못할 이유들 마저
그때 나는 어떤 답을 해줄 수 있을까
셀 수 없는 밤들을 지나고
가끔은 벅차 울기도 했던
나의 작은 눈물들은 별들이 되어 버렸나
너의 모든 마음을 다 읽을 수 없지만
이미 지쳐버린 건 나도 알아
나의 손을 떠나간 너무 늦어버린 말
다시 되돌리기엔 늦었나
보이지 않던 사람들에게
작은 점들의 이음들 마저
너에게만 해줄 말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너의 모든 말들을 다 잊을 수 없지만
이미 지쳐버린 건 나도 알아
수많은 빛들 중에 오직 너의 눈물만
별들이 되어버려 흐를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너의 편지의 그 말들마저
작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점점 나의 우주를 만드네
그 밤이 지나가는 동안 우리는, 시간 뒤에
서로의 기억 그 한켠의 길에 흔적들
각자의 궤도만 돌고 있는데
읽히지 못할 이유들 마저
그때 나는 어떤 답을 해줄 수 있을까
셀 수 없는 밤들을 지나고
가끔은 벅차 울기도 했던
나의 작은 눈물들은 별들이 되어 버렸나
너의 모든 마음을 다 읽을 수 없지만
이미 지쳐버린 건 나도 알아
나의 손을 떠나간 너무 늦어버린 말
다시 되돌리기엔 늦었나
보이지 않던 사람들에게
작은 점들의 이음들 마저
너에게만 해줄 말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너의 모든 말들을 다 잊을 수 없지만
이미 지쳐버린 건 나도 알아
수많은 빛들 중에 오직 너의 눈물만
별들이 되어버려 흐를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너의 편지의 그 말들마저
작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점점 나의 우주를 만드네
그 밤이 지나가는 동안 우리는, 시간 뒤에
서로의 기억 그 한켠의 길에 흔적들
각자의 궤도만 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