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껴 둔 채로
창가에 기대 서 있어
희미한 너의 이름
입술 안쪽에 맴돌아
숨결만 남아
떨리던 그 밤
붙잡지 못한
작은 온기들
눈 감은 채로
다시 불러봐
다 아는 듯한
낡은 그 대답
텅 빈 방 구석마다
네가 웃던 공기 흘러
조용히 문을 닫고
혼자 그대로 서 있어 (uh)
숨결만 남아
떨리던 그 밤
붙잡지 못한
작은 온기들
눈 감은 채로
다시 불러봐
다 아는 듯한
낡은 그 대답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이 고요 속
그냥 머물러
스쳐 간다
손끝 지나서
조용하게
사라지는 너
숨결만 남아
떨리던 그 밤
붙잡지 못한
작은 온기들
눈 감은 채로
다시 불러봐
다 알고 있는
늦은 인사들
창가에 기대 서 있어
희미한 너의 이름
입술 안쪽에 맴돌아
숨결만 남아
떨리던 그 밤
붙잡지 못한
작은 온기들
눈 감은 채로
다시 불러봐
다 아는 듯한
낡은 그 대답
텅 빈 방 구석마다
네가 웃던 공기 흘러
조용히 문을 닫고
혼자 그대로 서 있어 (uh)
숨결만 남아
떨리던 그 밤
붙잡지 못한
작은 온기들
눈 감은 채로
다시 불러봐
다 아는 듯한
낡은 그 대답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이 고요 속
그냥 머물러
스쳐 간다
손끝 지나서
조용하게
사라지는 너
숨결만 남아
떨리던 그 밤
붙잡지 못한
작은 온기들
눈 감은 채로
다시 불러봐
다 알고 있는
늦은 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