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눈빛을 사랑한다고 느꼈을 때
알 수 없어 두려웠던 날이 생각난다
이제야 나는 서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됐어
우리는 단 한 번도 나빴던 적이 없던 거야
무너지지 않았던 나의 집이 무너진 날
한참을 앉아 있던 길바닥이 너무 밉다
눈동자의 방향을 나는 다 알고 있었어
내가 사랑한 건 이미 죽은 모습인 것도
거대한 사랑이 고물이 된 건 한순간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
죽어버린 무덤에도 누군가는 다시 온다
아무것도 믿지 말아요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아도
미워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겠지
곁눈질로 흘끔이며 옆으로 바라보던 것도
이제는 찾을 수 없을 거야
알 수 없어 두려웠던 날이 생각난다
이제야 나는 서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됐어
우리는 단 한 번도 나빴던 적이 없던 거야
무너지지 않았던 나의 집이 무너진 날
한참을 앉아 있던 길바닥이 너무 밉다
눈동자의 방향을 나는 다 알고 있었어
내가 사랑한 건 이미 죽은 모습인 것도
거대한 사랑이 고물이 된 건 한순간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
죽어버린 무덤에도 누군가는 다시 온다
아무것도 믿지 말아요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아도
미워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겠지
곁눈질로 흘끔이며 옆으로 바라보던 것도
이제는 찾을 수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