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기억해서 아픈가
아파서 그리 기억하는가
매여 있는 아픈 기억아
제발 나를 놓아줘
어딘가에도 매이지 않는
유유한 바람처럼 살아가리
미련 없이 보내주리
안녕이라 말하리
하, 눈물 흘러 슬픈가
슬퍼서 그리 눈물 흘리나
부질없는 슬픈 눈물아
제발 나를 놓아줘
어디로 가든 지치지 않게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가리
미련 없이 보내주리
안녕이라 말하리
더는 연연하지 않으리
훌훌 버리고 나는 가리
훌훌 버리고 나는 가리
아파서 그리 기억하는가
매여 있는 아픈 기억아
제발 나를 놓아줘
어딘가에도 매이지 않는
유유한 바람처럼 살아가리
미련 없이 보내주리
안녕이라 말하리
하, 눈물 흘러 슬픈가
슬퍼서 그리 눈물 흘리나
부질없는 슬픈 눈물아
제발 나를 놓아줘
어디로 가든 지치지 않게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가리
미련 없이 보내주리
안녕이라 말하리
더는 연연하지 않으리
훌훌 버리고 나는 가리
훌훌 버리고 나는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