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틈 사이로 밀려온 짙은 여름 냄새 그 사이 너의 짧은 한숨이 보여
너의 그 웃음은 실 없는 행동은 이미 다른 계절
녹아내린 신호등 불빛 그 아래서 자꾸 내 눈을 피해
입술만 깨물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우리 끝을 내가 깨닫고
한여름 태양 아래 넌 이별을 말하고 한여름 태양 아래 넌 힘 없이 날 보며
미안해 미안해 그 말만 반복하고 있어 눈부신 햇살 아래 나 혼자 이렇게 두고
뜨거운 여름 바람 땀에 젖은 머리칼을 흩날리고서 돌아서던 미련 없는 모습
한여름 태양 아래 넌 이별을 말하고 한여름 태양 아래 넌 힘 없이 날 보며
미안해 미안해 그 말만 반복하고 있어 눈부신 햇살 아래 나 혼자 이렇게 두고
지나갈 여름 그 속에 우린 다른 길이 됐고 다가올 여름 너 없는 아픈 날들이고
뜨거운 오후에 햇살보다 더 아팠고 너 없을 여름은 짧을까
너의 그 웃음은 실 없는 행동은 이미 다른 계절
녹아내린 신호등 불빛 그 아래서 자꾸 내 눈을 피해
입술만 깨물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우리 끝을 내가 깨닫고
한여름 태양 아래 넌 이별을 말하고 한여름 태양 아래 넌 힘 없이 날 보며
미안해 미안해 그 말만 반복하고 있어 눈부신 햇살 아래 나 혼자 이렇게 두고
뜨거운 여름 바람 땀에 젖은 머리칼을 흩날리고서 돌아서던 미련 없는 모습
한여름 태양 아래 넌 이별을 말하고 한여름 태양 아래 넌 힘 없이 날 보며
미안해 미안해 그 말만 반복하고 있어 눈부신 햇살 아래 나 혼자 이렇게 두고
지나갈 여름 그 속에 우린 다른 길이 됐고 다가올 여름 너 없는 아픈 날들이고
뜨거운 오후에 햇살보다 더 아팠고 너 없을 여름은 짧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