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 거라
너를 붙잡아둘 핑계만 고민해왔어
미안하다는 말들로 많이 부족할 테지만
다른 방법이 마땅히 없었어
너 없는 내일이 올 줄은 몰랐어
마주한 오늘을 준비조차 못 해왔어
사랑한다는 내 말은 그저 변명이 되어
오히려 널 아프게 했어
이별이 처음은 아니라
언젠가 괜찮아질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너와의 이별은 첨이라
끝없는 이 아픔이 이 슬픔이
낯선 일인 걸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만큼
혼자 아파하며 견디면 괜찮아질까
돌아갈 수 없는 우리 그때 그 시절 우리
그날의 넌 날 사랑했잖아
이별이 처음은 아니라
언젠가 괜찮아질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너와의 이별은 첨이라
끝없는 이 아픔이 이 슬픔이
낯선 일인 걸
한동안 숨도 편히 쉴 수 없겠지
너 없는 세상을 내가 어떻게
이별이 처음은 아니라
너를 붙잡을 수 있을 거라
착각했었나 봐
우리의 사랑은 끝이라
아무리 생각해 봐도 네가 없는
내일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너를 붙잡아둘 핑계만 고민해왔어
미안하다는 말들로 많이 부족할 테지만
다른 방법이 마땅히 없었어
너 없는 내일이 올 줄은 몰랐어
마주한 오늘을 준비조차 못 해왔어
사랑한다는 내 말은 그저 변명이 되어
오히려 널 아프게 했어
이별이 처음은 아니라
언젠가 괜찮아질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너와의 이별은 첨이라
끝없는 이 아픔이 이 슬픔이
낯선 일인 걸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만큼
혼자 아파하며 견디면 괜찮아질까
돌아갈 수 없는 우리 그때 그 시절 우리
그날의 넌 날 사랑했잖아
이별이 처음은 아니라
언젠가 괜찮아질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너와의 이별은 첨이라
끝없는 이 아픔이 이 슬픔이
낯선 일인 걸
한동안 숨도 편히 쉴 수 없겠지
너 없는 세상을 내가 어떻게
이별이 처음은 아니라
너를 붙잡을 수 있을 거라
착각했었나 봐
우리의 사랑은 끝이라
아무리 생각해 봐도 네가 없는
내일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