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려 두는 일
이제는 수고로운 취미가 되었고
손에 쥔 스마트폰 보고 걷는다
알아서 피해 가겠지
0과 1 사이로
우린 차를 운전하는 마지막 세대
이런 즐거움은 곧 사라진다
나의 쓸모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밤이면 얕게 밀려오는 조용한 물음
빨간색 초록 파랑에 맡기고
여기저기 헤맨다
나다운 것 찾으러
우린 눈으로 말하는 마지막 세대
이런 즐거움은 곧 사라진다
나는 노래로 작은 흔적을 남기고
내 앞에 있는 것을 사랑하네
이제는 수고로운 취미가 되었고
손에 쥔 스마트폰 보고 걷는다
알아서 피해 가겠지
0과 1 사이로
우린 차를 운전하는 마지막 세대
이런 즐거움은 곧 사라진다
나의 쓸모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밤이면 얕게 밀려오는 조용한 물음
빨간색 초록 파랑에 맡기고
여기저기 헤맨다
나다운 것 찾으러
우린 눈으로 말하는 마지막 세대
이런 즐거움은 곧 사라진다
나는 노래로 작은 흔적을 남기고
내 앞에 있는 것을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