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어진 미솔 보며 이제 조금은 알겠어
빛 바랜 시간들 속 흩어져가는 우리란걸
흩날리는 바람 속에서 더욱 고요해지는 발걸음
지금 떠나고 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아름다울까
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도 멀어진 뒷모습마저 예쁠까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음 여전히 널
흔들리는 바람 속에서 널 더욱 안아주고만 싶은데 난
지금 떠나고 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아름다울까
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도 멀어진 뒷모습마저 예쁠까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던 나
이별을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 버거워
어떤 멋진 말도 뱉을 자신이 없어
지금 떠나고 있는 너에게 무슨말을 해도 소용없겠지
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너를 떠나보내는 나에게 위로의 한마디라도 좀 해주길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으니까
널 놓으려 해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
워어우워어 후우후 후우후
보낼 수 없는 나
아아아아
빛 바랜 시간들 속 흩어져가는 우리란걸
흩날리는 바람 속에서 더욱 고요해지는 발걸음
지금 떠나고 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아름다울까
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도 멀어진 뒷모습마저 예쁠까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음 여전히 널
흔들리는 바람 속에서 널 더욱 안아주고만 싶은데 난
지금 떠나고 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아름다울까
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도 멀어진 뒷모습마저 예쁠까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던 나
이별을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 버거워
어떤 멋진 말도 뱉을 자신이 없어
지금 떠나고 있는 너에게 무슨말을 해도 소용없겠지
난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너를 떠나보내는 나에게 위로의 한마디라도 좀 해주길
미치도록 너를 사랑했으니까
널 놓으려 해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
워어우워어 후우후 후우후
보낼 수 없는 나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