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손을 놓는 날
이렇게 맑을 줄 몰랐어
울지 않으려 웃다가
끝내 먼저 고개를 돌려
창가에 남은 계절도
니 발자국을 따라가고
나는 아무 말 못 한 채
뒷 모습을 보고만 있어
사랑아, 여기까지야
서로 탓하지 말자
우리 못 이룬 꿈도
니 앞날에선 피어나길
굿바이 굿바이
너의 내일을 빌어
나의 사랑아
부디 잘 떠나가길
아파도 웃으며
서로를 축복하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같이 먹던 그 국물 맛
기억에 남아 있는데
덩그러니 빈자리에
그리움이 더 깊어져
네가 좋아하던 꽃도
이제는 혼자 피겠지만
다른 봄을 만나면 꼭
더 환한 얼굴로 웃어줘
사랑아, 여기까지야
서롤 탓하지 말자
우리가 놓친 시간도
네 앞날에선 길이 되길
굿바이 굿바이
너의 내일을 빌어
나의 사랑아
내 몫까지 살아줘
아파도 웃으며
서로를 축복하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혹시 니가 흔들릴 때
내 이름을 스치면
미안해 말고 그냥
가던 길 걸어가줘
나는 여기 남아도
너는 멀리 가도 돼
서로의 끝이 아니라
서로의 시작이길 오~
굿바이 굿바이
너의 내일을 빌어
나의 사랑아
내 몫까지 살아줘
아파도 웃으며
서로를 축복하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굿바이 굿바이
너의 길이 빛나길
잘 가, 잘 가
행복만 닿기를
눈물은 남겨도
마음은 놓아주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이렇게 맑을 줄 몰랐어
울지 않으려 웃다가
끝내 먼저 고개를 돌려
창가에 남은 계절도
니 발자국을 따라가고
나는 아무 말 못 한 채
뒷 모습을 보고만 있어
사랑아, 여기까지야
서로 탓하지 말자
우리 못 이룬 꿈도
니 앞날에선 피어나길
굿바이 굿바이
너의 내일을 빌어
나의 사랑아
부디 잘 떠나가길
아파도 웃으며
서로를 축복하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같이 먹던 그 국물 맛
기억에 남아 있는데
덩그러니 빈자리에
그리움이 더 깊어져
네가 좋아하던 꽃도
이제는 혼자 피겠지만
다른 봄을 만나면 꼭
더 환한 얼굴로 웃어줘
사랑아, 여기까지야
서롤 탓하지 말자
우리가 놓친 시간도
네 앞날에선 길이 되길
굿바이 굿바이
너의 내일을 빌어
나의 사랑아
내 몫까지 살아줘
아파도 웃으며
서로를 축복하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혹시 니가 흔들릴 때
내 이름을 스치면
미안해 말고 그냥
가던 길 걸어가줘
나는 여기 남아도
너는 멀리 가도 돼
서로의 끝이 아니라
서로의 시작이길 오~
굿바이 굿바이
너의 내일을 빌어
나의 사랑아
내 몫까지 살아줘
아파도 웃으며
서로를 축복하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
굿바이 굿바이
너의 길이 빛나길
잘 가, 잘 가
행복만 닿기를
눈물은 남겨도
마음은 놓아주자
뒤돌아선 오늘도
너를 사랑한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