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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숲 밤하늘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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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별들의 숲 밤하늘
나는 어둠을 친구삼아
잔물결 바람에 흔들리듯이
춤을 추고 있다네
사랑이라 말하는 그 마음을
나의 하루는 벗을 삼아
무심한 바람에 일렁이듯이
숨을 쉬고 있다네
날마다 새로운 하늘에는
두둥실 하얀 구름
햇살에 반짝이며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날아가는 새들은 줄을지어
지는 노을을 따라가며
하나둘 사라진 텅 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네
사랑이라 말하는 그 마음을
나의 하루는 벗을 삼아
무심한 바람에 일렁이듯이  
숨을 쉬고 있다네
날마다 새로운 하늘에는  
두둥실 하얀 구름
햇살에 반짝이며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날아가는 새들은 줄을지어  
지는 노을을 따라가며
하나둘 사라진 텅 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네
조금씩 어둠이 내려오면
저 멀리 숲속에는
새들이 날아가서 속삭이다
잠이 들던 날
반짝이는 별들의 숲 밤하늘
나는 어둠을 친구삼아
잔물결 바람에 흔들리듯이
춤을 추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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