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꽃 한 송이 예쁘게 피었네
투박한 내 두 손 위에 사뿐히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고운 숨결
행여나 다칠까 소중히 감싸안고 불러보네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내 눈앞은 어두워도
조그만 꽃 한 송이 얼마나 어여쁠까
새 희망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이토록 간절히 원한 적 없었네
내 생에 딱 한 번 눈을 떠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내 눈앞은 어두워도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내 눈앞은 어두워도
투박한 내 두 손 위에 사뿐히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고운 숨결
행여나 다칠까 소중히 감싸안고 불러보네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내 눈앞은 어두워도
조그만 꽃 한 송이 얼마나 어여쁠까
새 희망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이토록 간절히 원한 적 없었네
내 생에 딱 한 번 눈을 떠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내 눈앞은 어두워도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
청아 널 위해서 나는 이 한 몸 부서져도 여한이 없으리
내 눈앞은 어두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