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오후, 나무 아래 누워
푸른 잎 사이로 비친 햇살을 보네
작은 손바닥에 다 가려지지 않는
그 햇살을 어루만지듯 맘에 담아요
스쳐가는 바람, 하늘의 멜로디
말없이 멍하니 눈을 감고
한적한 숲길을 조용히 걷다가
작은 꽃 하나가 인사를 하네
우리는 그렇게 손을 마주 잡고
뭉게구름 사이 붉은 노을을 보네
아무도 모르게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 하루의 끝에서 널 위해 기도해
아무 계획 없이 그대 품 속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서
고요한 강가를 조용히 걷다가
작은 별 하나가 인사를 하네
푸른 잎 사이로 비친 햇살을 보네
작은 손바닥에 다 가려지지 않는
그 햇살을 어루만지듯 맘에 담아요
스쳐가는 바람, 하늘의 멜로디
말없이 멍하니 눈을 감고
한적한 숲길을 조용히 걷다가
작은 꽃 하나가 인사를 하네
우리는 그렇게 손을 마주 잡고
뭉게구름 사이 붉은 노을을 보네
아무도 모르게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 하루의 끝에서 널 위해 기도해
아무 계획 없이 그대 품 속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서
고요한 강가를 조용히 걷다가
작은 별 하나가 인사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