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멈, 굽어진 마음을 따라
더 걸어가다가 보면
난 아마 사랑보다는 후회 같은 걸
더 많이 할 것만 같아
할멈, 무너진 모래성처럼
나의 사랑 쓸모가 없어졌나
더 푸르를 것 같았던
나의 여름은 어디로
더운 바람 불어오고
맑은 하늘 아니어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어라
할멈, 못 들은척해주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라
할멈, 부디 날 안아주오
더 걸어가다가 보면
난 아마 사랑보다는 후회 같은 걸
더 많이 할 것만 같아
할멈, 무너진 모래성처럼
나의 사랑 쓸모가 없어졌나
더 푸르를 것 같았던
나의 여름은 어디로
더운 바람 불어오고
맑은 하늘 아니어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어라
할멈, 못 들은척해주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라
할멈, 부디 날 안아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