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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표효일
앨범 MonoTape작사 표효일작곡 BigBadBeats편곡 표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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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표현하고 싶어
지금 할수있는
벗어 날수있는
돌아 볼수있는
누구에게 다가서지 않고
마저 솔직하게 적어내고
나를 그저  담아낼수있는
유일한 방법
예술이란, 고통으로
거름들이 매겨지며 창작이 되어
작품이란 결과들을 챙겨내기 위해서난
해왔었던 노력들을 잠시 미뤄뒀어
4월부터 시작됐던 감정의 금이
9월에는 지나친 감정의 골이
그때부터 시작했던 나만의 목소리
1년이란 시간이 다 지나쳐도 최근까지 들려오는 소리
너무나도 아파
서로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의 삶이
예기치도 못하게도 부딪치고 다투면서 갈라지는 평범했던 관계의 선이
왜 그런걸까
내가 너무나 예민한걸까
오지랖일까
대체왜 감정만 앞세울 생각만 하고선 이해할 생각이 없나
변명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관계에 받아내다못해 나또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담지를 못해. 이젠 나도 참지를 못해
생각을 했어. 왜 사람들은 본인에겐 관대하고
너그러운걸까?
의심을 했어. 내가 남을향해 이런말을 할수있는
자격이 있을까?
계속해서 의구심이 들어 나를 계속해서 물어
애써  그로인해 깨져있는 거울속에 외쳐
깨진 조각들이 튀어 다친 맘에 흉털 새겨지고
닿지못한 조각들을 맘에 주워담아 가살 챙겨
이제는 못해,
인간관계에 감정을 소모를 못해
이제는 편해
곁에 두지 않아
애매한 인연
꺼내지 못해
마지못해 불러보며
위로하고 돌아보며 기록한 tape
결국이런 생각들을 갖게되는 과정들을 담은
1년간을 보여주는  tape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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