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스며든 달빛이
너의 얼굴을 닮았어
조용히 흐르는 이 밤에
내 마음도 따라 흘러가
지나간 계절 속 너와 나
찰나처럼 빛났던 순간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지울 수가 없어 아직도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
고요한 공기 속에 피어나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왜 넌 아직 여기에 있어
달빛 아래 너에게 편지를 써
마음속에 꾹 눌러둔 이야기로
한 줄, 두 줄, 눈물이 번져
잊으려 할수록 또 선명해져
밤하늘에 흩어진 기억들을
하나씩 너에게 띄워보내
닿을 순 없어도
난 오늘도 너에게 말을 걸어
노을빛이 물든 골목길
함께 걷던 그날의 향기
그리움은 늘 예고 없이
무심하게 나를 흔들어
네가 들려주던 노래들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
웃으며 들었던 그 멜로디
지금은 날 울게 해
시간이 전부를 지운대도
넌 예외처럼 남아 있어
내 하루 곳곳에 남긴 너
어떻게 지워, 어떻게 놔
달빛 아래 너에게 편지를 써
마음속에 꾹 눌러둔 이야기로
한 줄, 두 줄, 눈물이 번져
잊으려 할수록 또 선명해져
밤하늘에 흩어진 기억들을
하나씩 너에게 띄워보내
닿을 순 없어도
난 오늘도 너에게 말을 걸어
혹시 너도 같은 밤을 살아
이 노래처럼 날 떠올릴까
끝이 나버린 그 문장 속에
우린 아직 살아있는데
달빛 아래 너에게 마지막 편지
다 못다한 내 맘을 다 담아서
이젠 보내줄게, 조금은 늦었지만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너는 모르겠지만
이 밤은 여전히 너로 빛나
창밖으로 스며든 달빛이
오늘따라 더 따뜻해 보여
너의 얼굴을 닮았어
조용히 흐르는 이 밤에
내 마음도 따라 흘러가
지나간 계절 속 너와 나
찰나처럼 빛났던 순간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지울 수가 없어 아직도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
고요한 공기 속에 피어나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왜 넌 아직 여기에 있어
달빛 아래 너에게 편지를 써
마음속에 꾹 눌러둔 이야기로
한 줄, 두 줄, 눈물이 번져
잊으려 할수록 또 선명해져
밤하늘에 흩어진 기억들을
하나씩 너에게 띄워보내
닿을 순 없어도
난 오늘도 너에게 말을 걸어
노을빛이 물든 골목길
함께 걷던 그날의 향기
그리움은 늘 예고 없이
무심하게 나를 흔들어
네가 들려주던 노래들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
웃으며 들었던 그 멜로디
지금은 날 울게 해
시간이 전부를 지운대도
넌 예외처럼 남아 있어
내 하루 곳곳에 남긴 너
어떻게 지워, 어떻게 놔
달빛 아래 너에게 편지를 써
마음속에 꾹 눌러둔 이야기로
한 줄, 두 줄, 눈물이 번져
잊으려 할수록 또 선명해져
밤하늘에 흩어진 기억들을
하나씩 너에게 띄워보내
닿을 순 없어도
난 오늘도 너에게 말을 걸어
혹시 너도 같은 밤을 살아
이 노래처럼 날 떠올릴까
끝이 나버린 그 문장 속에
우린 아직 살아있는데
달빛 아래 너에게 마지막 편지
다 못다한 내 맘을 다 담아서
이젠 보내줄게, 조금은 늦었지만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너는 모르겠지만
이 밤은 여전히 너로 빛나
창밖으로 스며든 달빛이
오늘따라 더 따뜻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