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지러운 방에
남아 있는 내 몸을
이제 막 겨우 일으켰는데
표정 없는 거울이
날 반기고 있으니
눈을 감을 수밖에
네겐 떠나는 것만큼
쉬운 일이 나에겐
어렵기만 해
거짓말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어린 날이 멀어지네
잡을 수도 없게
따스한 너의 온기는
바람결에 흩어지네
아무렇지 않게
어수룩한 장난들이
널 웃게 한다면 난
다 괜찮았던 거야
우린 손이 닿는 곳마다
처음 만나는 자유
영원할 것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어린 날이 멀어지네
잡을 수도 없게
따스한 너의 온기는
바람결에 흩어지네
아무렇지 않게
남아 있는 내 몸을
이제 막 겨우 일으켰는데
표정 없는 거울이
날 반기고 있으니
눈을 감을 수밖에
네겐 떠나는 것만큼
쉬운 일이 나에겐
어렵기만 해
거짓말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어린 날이 멀어지네
잡을 수도 없게
따스한 너의 온기는
바람결에 흩어지네
아무렇지 않게
어수룩한 장난들이
널 웃게 한다면 난
다 괜찮았던 거야
우린 손이 닿는 곳마다
처음 만나는 자유
영원할 것처럼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어린 날이 멀어지네
잡을 수도 없게
따스한 너의 온기는
바람결에 흩어지네
아무렇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