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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작가로 칭한다

근처(Nearby)
앨범 스스로를 작가로 칭한다작사 박한근(onewaypark)작곡 박한근(onewaypark)편곡 근처(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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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들이어야
기억들 속에 남을 수가 있지
잠깐의 고민들아
이제부터는 나의 글들이 됩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쳐 버린 것을
써 내려가자
찬란한 우리야
세상에 지워지지 않을 수 있는 것들이 되자
파란 봄에서도
한여름 같은 소리를 낼 거야
이루어질 때까지만이라도
버티어 주어라 모두야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대도 써 내려가자
찬란한 우리야
세상에 지워지지 않을 수 있는 것들이 되자
파란 봄에서도
한여름처럼
우린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는 배
분명 어딘가에
방향도 없이 흘러가는 중인
우린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는 배
분명 어딘가에
방향도 없이 흘러가는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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