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마주치면 당연한 위치에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인 건가 아니면 니가 높은 걸까
부러운 척 멋쩍은 웃음 지으며
붙어 있는 입꼬리에 불쾌한 냄새와 거리를 느껴
그런 내가 꼴보기 싫어
어쩌다 함께 있고 싶을 땐
떨어진 채로 느껴지면 돼
누군가 공감하길 원할 땐
전혀 누군지 모르길 원해
기만은 없이 모자란 일상
사소한 불행 외에는 전부
마주하기엔 껄끄러운 와중
사람들 속에 있기를 원해
가끔 문득 가만히 무표정으로 앉아
내 말을 들어줄 누군가 앞에 있었으면 싶어
까딱 고개만 끄덕이며
밋밋하고 사소한 대답 속에서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볼품없지도 않은
그런 서로가 되고픈지
누가 볼 때 모자라 보이긴 싫어
차라리 잘난 남들이 나보다 떨어졌음해
너도 나와 똑같아
단지 더 뻔뻔할 뿐
고상한 척하면서
우월해 하겠지
어쩌다 함께 있고 싶다며 애둘러 표현하고선
누군가 공감하길 바라며 나조차 혐오하는지
기만은 없이 모자란 일상 사소한 불행으로 차
마주하기는 껄끄러워진 사람들. 사람들 속에 있어
늘 혼자 있지 않아
늘 혼자 있지 않아
늘 혼자 있지 않아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인 건가 아니면 니가 높은 걸까
부러운 척 멋쩍은 웃음 지으며
붙어 있는 입꼬리에 불쾌한 냄새와 거리를 느껴
그런 내가 꼴보기 싫어
어쩌다 함께 있고 싶을 땐
떨어진 채로 느껴지면 돼
누군가 공감하길 원할 땐
전혀 누군지 모르길 원해
기만은 없이 모자란 일상
사소한 불행 외에는 전부
마주하기엔 껄끄러운 와중
사람들 속에 있기를 원해
가끔 문득 가만히 무표정으로 앉아
내 말을 들어줄 누군가 앞에 있었으면 싶어
까딱 고개만 끄덕이며
밋밋하고 사소한 대답 속에서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볼품없지도 않은
그런 서로가 되고픈지
누가 볼 때 모자라 보이긴 싫어
차라리 잘난 남들이 나보다 떨어졌음해
너도 나와 똑같아
단지 더 뻔뻔할 뿐
고상한 척하면서
우월해 하겠지
어쩌다 함께 있고 싶다며 애둘러 표현하고선
누군가 공감하길 바라며 나조차 혐오하는지
기만은 없이 모자란 일상 사소한 불행으로 차
마주하기는 껄끄러워진 사람들. 사람들 속에 있어
늘 혼자 있지 않아
늘 혼자 있지 않아
늘 혼자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