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더러워진 손
균형을 잃은 발
나는 엎질러져서
들개 되어서
낯선 이를 보면 짖고
이유 없이 도망을 치고
그러다 취해 들어간
극장에 앉아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균형을 잃은 발
나는 엎질러져서
들개 되어서
낯선 이를 보면 짖고
이유 없이 도망을 치고
그러다 취해 들어간
극장에 앉아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
아아,
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아,
넋을
내려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