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이 되어 오늘 밤에 사라진다해도
다시 만날거야.
문득 떠오른 8월의 여름 밤, 유성우를 바라보던
자그마한 두 아이 이야기.
어디서부터 인지 답을 내릴 수 없다며 고갤 들었지.
그 순간, 들리는 별의 목소리.
(되돌릴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기도 바라보기도) 두려운 현실 모순들
(얽매임 따윈 스스로 만든) 환상이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유성이 되어 사라진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만 우린 알고있어.
(환상을 깨고 자신을 깨워) 만나게 된 평행선과
(과거를 안고 서로를 안아) 오르게 된 상행선을
(가로지르는 우리가 되어) 떨어진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아.
유성이 되어 사라진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만 우린 알고있어.
숨을 쉴 수 없이 타오른데도 멀어지는 현실을 마주해도
눈 앞이 새하얗게 보이지 않아도 난
네 손을 잡고 밤하늘을 달려서 내일 밤에 데려다줄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마. 사실 알고 있잖아?
오늘 밤, 유성우가 떨어진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만 분명 만날거야.
다시 만날거야.
문득 떠오른 8월의 여름 밤, 유성우를 바라보던
자그마한 두 아이 이야기.
어디서부터 인지 답을 내릴 수 없다며 고갤 들었지.
그 순간, 들리는 별의 목소리.
(되돌릴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기도 바라보기도) 두려운 현실 모순들
(얽매임 따윈 스스로 만든) 환상이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유성이 되어 사라진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만 우린 알고있어.
(환상을 깨고 자신을 깨워) 만나게 된 평행선과
(과거를 안고 서로를 안아) 오르게 된 상행선을
(가로지르는 우리가 되어) 떨어진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아.
유성이 되어 사라진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만 우린 알고있어.
숨을 쉴 수 없이 타오른데도 멀어지는 현실을 마주해도
눈 앞이 새하얗게 보이지 않아도 난
네 손을 잡고 밤하늘을 달려서 내일 밤에 데려다줄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마. 사실 알고 있잖아?
오늘 밤, 유성우가 떨어진다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하지만 분명 만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