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함께 있지 못한 채
갑작스런 마주함에 거부하죠
내가 가진 기억과는 다르지만
시간의 흐름이 멈춰세우네요
하루가 가는 것이 다름을 느끼죠
우연도 생기지 않던 삶의 변화가
새로이 담은 시선 한 곳만 보기에
이리도 흐르는 시간 나를 맡기죠
마음의 기울임이 내 뜻과는 다르게
서로가 바라본 기억에 닿지 못하는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며 다르게 뻗은
서로의 마주함에 열지 못하는 우리일뿐이죠
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곁을 허락해줘요
이루어야 함이 서로에게 좋음을 알기에
혹여 당신의 정성에 내가 못 미치더라도
그건 당신 앞에 선 내게 이유가 있겠죠
마음이 기울어짐이 열리고 있음을
그대를 바라보는 내 눈이 멈춰섬을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날수록 쌓여만가요
괜찮아 완전히 아무는 상처란 건 없지만
당신의 작은 소리에 더 이상 덧나지 않을거야
수 많은 칼 끝이 내 목을 향해 빛을 내며 위치해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기에 멈출 수 없이 베어내
내 모습이 변해 또다른 칼 끝에 노려진다 해도
내가 내달린 모든 발걸음에 후회란건 없으리
함께하며 지키려 한 것에 그대가 날 외면해도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지켜갈게요
믿음이 없을 수 있겠지만 함께할게요
함께 숨쉬는 순간까지도 등지지 않고
그대 시선에 보이지 않더라도 나타나
마음의 기울임이 내 뜻과는 다르게
서로가 바라본 기억에 닿지 못하는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며 다르게 뻗은
서로의 마주함에 열지 못하는 우리일뿐이죠
갑작스런 마주함에 거부하죠
내가 가진 기억과는 다르지만
시간의 흐름이 멈춰세우네요
하루가 가는 것이 다름을 느끼죠
우연도 생기지 않던 삶의 변화가
새로이 담은 시선 한 곳만 보기에
이리도 흐르는 시간 나를 맡기죠
마음의 기울임이 내 뜻과는 다르게
서로가 바라본 기억에 닿지 못하는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며 다르게 뻗은
서로의 마주함에 열지 못하는 우리일뿐이죠
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곁을 허락해줘요
이루어야 함이 서로에게 좋음을 알기에
혹여 당신의 정성에 내가 못 미치더라도
그건 당신 앞에 선 내게 이유가 있겠죠
마음이 기울어짐이 열리고 있음을
그대를 바라보는 내 눈이 멈춰섬을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날수록 쌓여만가요
괜찮아 완전히 아무는 상처란 건 없지만
당신의 작은 소리에 더 이상 덧나지 않을거야
수 많은 칼 끝이 내 목을 향해 빛을 내며 위치해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기에 멈출 수 없이 베어내
내 모습이 변해 또다른 칼 끝에 노려진다 해도
내가 내달린 모든 발걸음에 후회란건 없으리
함께하며 지키려 한 것에 그대가 날 외면해도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지켜갈게요
믿음이 없을 수 있겠지만 함께할게요
함께 숨쉬는 순간까지도 등지지 않고
그대 시선에 보이지 않더라도 나타나
마음의 기울임이 내 뜻과는 다르게
서로가 바라본 기억에 닿지 못하는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며 다르게 뻗은
서로의 마주함에 열지 못하는 우리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