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마주 앉았던 그 계절
해가 지고 불빛이 피어나던 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네 눈 속에 맺힌 질문
대답하지 못한 내 맘이
지금도 너를 붙잡고 있어
그날의 불꽃처럼
잠시 빛나다 사라진 우리
되돌릴 수 없는 순간
그 안에 남은 널 찾고 있어
멀어져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한 나의 후회
이 여름 끝에 다시
너를 불러본다
네가 웃던 그 거리, 그 시간
다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멀어지는 발소리를 따라
하루 또 하루를 걷고 있어
어쩌면 다시 만난다면
다르게 말할 수 있을까
뒤늦은 용기가
이제야 나를 흔들어
그날의 불꽃처럼
마지막까지 눈부셨던 너
다 타버린 기억 속에
왜 아직도 널 찾고 있을까
돌이킬 수 없어도
내 가슴은 멈추지 않아
그 밤의 너를 향해
지금도 달려가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직도 그 빛이 남아 있어
잊었다고 믿었던
네가 내 안에 살아 있어
Like fireworks we fade
But you still burn in all my days
I couldn't say it then
But now I scream your name into the sky
어디쯤일까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
불꽃이 사라진 후에도
나는 너를 기억해
조용한 하늘 아래
네가 남긴 온도만이
이 여름의 끝에서
다시 나를 비춘다
해가 지고 불빛이 피어나던 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네 눈 속에 맺힌 질문
대답하지 못한 내 맘이
지금도 너를 붙잡고 있어
그날의 불꽃처럼
잠시 빛나다 사라진 우리
되돌릴 수 없는 순간
그 안에 남은 널 찾고 있어
멀어져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한 나의 후회
이 여름 끝에 다시
너를 불러본다
네가 웃던 그 거리, 그 시간
다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멀어지는 발소리를 따라
하루 또 하루를 걷고 있어
어쩌면 다시 만난다면
다르게 말할 수 있을까
뒤늦은 용기가
이제야 나를 흔들어
그날의 불꽃처럼
마지막까지 눈부셨던 너
다 타버린 기억 속에
왜 아직도 널 찾고 있을까
돌이킬 수 없어도
내 가슴은 멈추지 않아
그 밤의 너를 향해
지금도 달려가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직도 그 빛이 남아 있어
잊었다고 믿었던
네가 내 안에 살아 있어
Like fireworks we fade
But you still burn in all my days
I couldn't say it then
But now I scream your name into the sky
어디쯤일까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
불꽃이 사라진 후에도
나는 너를 기억해
조용한 하늘 아래
네가 남긴 온도만이
이 여름의 끝에서
다시 나를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