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
나는 멈춰 서서
눈을 감고도
갈 수 있는 길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질까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지친 나
그냥 누가 나랑 같이 있었으면
아무 말 없이도 괜찮아.
지하철 7번 출구
오늘의 내가 멈추지 않게
창문에 비친 얼굴이
나인지, 아닌지
다 비슷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밀려가고 있어
내 마음은
지금쯤 어디쯤일까
그냥
잠깐 쉬고 싶은 건데
그냥 누가 나랑 같이 있었으면
아무 말 없이도 괜찮아.
지하철 7번 출구
오늘의 내가 무너지지 않게
나는 멈춰 서서
눈을 감고도
갈 수 있는 길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질까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지친 나
그냥 누가 나랑 같이 있었으면
아무 말 없이도 괜찮아.
지하철 7번 출구
오늘의 내가 멈추지 않게
창문에 비친 얼굴이
나인지, 아닌지
다 비슷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밀려가고 있어
내 마음은
지금쯤 어디쯤일까
그냥
잠깐 쉬고 싶은 건데
그냥 누가 나랑 같이 있었으면
아무 말 없이도 괜찮아.
지하철 7번 출구
오늘의 내가 무너지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