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수(微塵數) 가득한
희로애락(喜怒哀樂)
버린다
끊는다
사력을 다해
몸부림칠수록 다가오는
요염함 속에 감춰진
여유로움
천길 폭포수를
한입에 삼키고 앉아
해를 안고 태운 몸이
재가 되어 날려도
허공을 돌아 다시
그 자리
미소로 다가오는
한가로움 속 넉넉함이
정(靜)과 동(動)적 일상으로
즐겁고 환희로움을 잊을 때
번뇌(煩惱) 망상(妄想)은
들숨 날숨에 숨어
예선(藝禪)으로 잠든다
희로애락(喜怒哀樂)
버린다
끊는다
사력을 다해
몸부림칠수록 다가오는
요염함 속에 감춰진
여유로움
천길 폭포수를
한입에 삼키고 앉아
해를 안고 태운 몸이
재가 되어 날려도
허공을 돌아 다시
그 자리
미소로 다가오는
한가로움 속 넉넉함이
정(靜)과 동(動)적 일상으로
즐겁고 환희로움을 잊을 때
번뇌(煩惱) 망상(妄想)은
들숨 날숨에 숨어
예선(藝禪)으로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