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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 너의 이름

루나라
앨범 라이트 에디션작사 루나라작곡 루나라편곡 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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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스친 너의 손끝  
차가운 공기 속에 남아  
희미한 숨결이 번지면  
밤은 다시 너로 물들어
Don’t say a word  
그 한마디가  
더 아프게 남아  
I’m holding on, but breaking down  
그림자 속 너의 이름  
속삭이듯 나를 불러  
기억이 된 그 순간에  
Still I see your light, I see your light  
닫힌 문 너머의 너는  
잊혀진 꿈처럼 흐려  
빛보다 깊은 이 어둠도  
너를 감출 순 없잖아  
You used to say forever  
이젠 메아리만 남아  
끝을 모른 채로  
계속 걷는 나
그림자 속 너의 이름  
속삭이듯 나를 불러  
기억이 된 그 순간에  
Still I see your light, I see your light  
끝내 닿지 못할 너라도  
내 안엔 살아  
In the shadows, I keep you close  
너를 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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