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저 별이 항상 빛을 내던
쉴 수 없던 별이 세기 힘든
아름다운 빛을 낼 때
그 속에서 함께 빛을 느낄 때
서로의 빛이라서 누구의 빛인지가
중요하지 않을 때
똑같이 빛이 나고 똑같이 아름답고
똑같이 마주 보며 웃었던
그 아름다움이 은은한 빛의 향기가
서서히 빛을 잃어갈 때도
우리는 울지 않았어
슬퍼하지 않았지
애초에 빛의 존재를 계산하지 않았으니까
어두워도 빛이 날 거야
칠흑 같은 어둠도 어둠이 아니야
알지 우리는
빛을 내지 않았다는 걸
그냥 빛이었다는 그대로의 빛이라는 걸
쉴 수 없던 별이 세기 힘든
아름다운 빛을 낼 때
그 속에서 함께 빛을 느낄 때
서로의 빛이라서 누구의 빛인지가
중요하지 않을 때
똑같이 빛이 나고 똑같이 아름답고
똑같이 마주 보며 웃었던
그 아름다움이 은은한 빛의 향기가
서서히 빛을 잃어갈 때도
우리는 울지 않았어
슬퍼하지 않았지
애초에 빛의 존재를 계산하지 않았으니까
어두워도 빛이 날 거야
칠흑 같은 어둠도 어둠이 아니야
알지 우리는
빛을 내지 않았다는 걸
그냥 빛이었다는 그대로의 빛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