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이 아직 덜 자랐던가
혹은 부질없던 내 탓인가
영원하고 파 우는 낭만 이어라
집에 두고 온 내 푸른 바다야
걱정 많은 나의 친구들아 안녕
하늘 높이 올라가야지
코에 배겨 있던 집 냄새야 안녕
나 좀 품어줄 수 있겠니
푸른 정오에 부를 노랫말이야
멀리 울려 퍼질 내 마음이야
내가 사랑한 슬픈 여름이어라
붉게 타오르는 숱한 밤들아
걱정 많은 나의 친구들아 안녕
하늘 높이 올라가야지
코에 배겨 있던 집 냄새야 안녕
나 좀 품어줄 수 있겠니
걱정 많은 나의 친구들아 안녕
하늘 높이 올라가야지
혹은 부질없던 내 탓인가
영원하고 파 우는 낭만 이어라
집에 두고 온 내 푸른 바다야
걱정 많은 나의 친구들아 안녕
하늘 높이 올라가야지
코에 배겨 있던 집 냄새야 안녕
나 좀 품어줄 수 있겠니
푸른 정오에 부를 노랫말이야
멀리 울려 퍼질 내 마음이야
내가 사랑한 슬픈 여름이어라
붉게 타오르는 숱한 밤들아
걱정 많은 나의 친구들아 안녕
하늘 높이 올라가야지
코에 배겨 있던 집 냄새야 안녕
나 좀 품어줄 수 있겠니
걱정 많은 나의 친구들아 안녕
하늘 높이 올라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