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단 이유로 멀어진 말들
서로를 이해하려 애썼던 날들
솔직함이 때로 상처가 돼도
우린 그걸 사랑이라 믿었지
네가 없단걸 느낄 땐
숨이 턱 막혀와서
내게 해줬던 네 말 한마디를
되뇌이며 다시 숨을 쉬어
네가 그리워질 때
나는 또 네가 돼
어느새 널 따라가
발끝까지 네가 돼
거울 속 날 바라보며
너를 불러보는 밤
기억의 끝에서 널 안아
처음 만난 그날처럼
아무 말 없이 눈을 보며
우릴 확인하던 그 순간
나는 또 네가 돼
하루가 또 지나가
텅 빈 방에 네 숨결만 남아
잊은 줄 알았는데
익숙한 네 말투에 무너져
거울 속에 비친 난
네가 남긴 표정만을 따라
혼자 있는 이 순간
오히려 네가 더 선명해져
네가 그리워질 때
나는 또 네가 돼
어느새 널 따라가
발끝까지 네가 돼
거울 속 날 바라보며
너를 불러보는 밤
기억의 끝에서 널 안아
처음 만난 그날처럼
아무 말 없이 눈을 보며
우릴 확인하던 그 순간
나는 또 네가 돼
네가 없는 시간에
모든 게 멈춘 듯 흐르질 않아
지우고 또 덮어도
눈 감으면 다시 떠오르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내 마음은 너에게 돌아가
네가 그리워질 때
나는 또 네가 돼
이별도 닿지 못하게
내 안에 널 채우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혼자 너를 닮아가
말 없어도 알 수 있던
그때의 우리처럼
나는 아직 너를 노래 해
나는 또 네가 돼
서로를 이해하려 애썼던 날들
솔직함이 때로 상처가 돼도
우린 그걸 사랑이라 믿었지
네가 없단걸 느낄 땐
숨이 턱 막혀와서
내게 해줬던 네 말 한마디를
되뇌이며 다시 숨을 쉬어
네가 그리워질 때
나는 또 네가 돼
어느새 널 따라가
발끝까지 네가 돼
거울 속 날 바라보며
너를 불러보는 밤
기억의 끝에서 널 안아
처음 만난 그날처럼
아무 말 없이 눈을 보며
우릴 확인하던 그 순간
나는 또 네가 돼
하루가 또 지나가
텅 빈 방에 네 숨결만 남아
잊은 줄 알았는데
익숙한 네 말투에 무너져
거울 속에 비친 난
네가 남긴 표정만을 따라
혼자 있는 이 순간
오히려 네가 더 선명해져
네가 그리워질 때
나는 또 네가 돼
어느새 널 따라가
발끝까지 네가 돼
거울 속 날 바라보며
너를 불러보는 밤
기억의 끝에서 널 안아
처음 만난 그날처럼
아무 말 없이 눈을 보며
우릴 확인하던 그 순간
나는 또 네가 돼
네가 없는 시간에
모든 게 멈춘 듯 흐르질 않아
지우고 또 덮어도
눈 감으면 다시 떠오르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내 마음은 너에게 돌아가
네가 그리워질 때
나는 또 네가 돼
이별도 닿지 못하게
내 안에 널 채우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혼자 너를 닮아가
말 없어도 알 수 있던
그때의 우리처럼
나는 아직 너를 노래 해
나는 또 네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