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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김팬시
앨범 Fancy : Dance작사 김팬시작곡 김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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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끝자락 마지막 도전
간절했지 내 마음만큼은 온전
뭘 알아 너가 날 알아 너가
그깟 말로 날 다 판단하려다가
미안하단 말 남기고 돌아서
그냥 옆에만 있어줄걸 그랬어
무작정 기다릴걸 나 예전처럼
많이 좋아해서 미안했어 바보처럼
우린 너무 달라 근데 가끔 달콤해
너의 이상형 난 아닌 거 다 아는데
키도 안 크고 통장도 얇은데
널 위해선 뭐든 할 수 있었는데
아냐 진짜 뭘 해줄 수 있는데
그냥 열심히 살았어 그게 전부인데
최선까진 아냐 근데 나름 애썼어
최악까진 아니지 내 맘은 진심이었어
힘들 땐 날 떠올리진 않지
새벽 통화 다 잊었겠지
그래 원래 그런 거지 당연한 silence
답 없는 너 대신에 술에 취한 guidance
누가 날 데려가 여행 가자 말해줘
그럼 너랑 한 번쯤은 추억 만들었겠지 뭐
그땐 그냥 좋아서 그랬어
지금은 아니야 그냥 그때가 그리워서
보고 싶단 말 아냐
그냥 그때가 너무 좋아서
내 마음을 다 말하지 못한 채
이렇게 혼자 떠드네
힘들 땐 날 떠올리진 않지
새벽 통화 다 잊었겠지
그래 원래 그런 거지 당연한 silence
답 없는 너 대신에 술에 취한 guidance
누가 날 데려가 여행 가자 말해줘
그럼 너랑 한 번쯤은 추억 만들었겠지 뭐
그땐 그냥 좋아서 그랬어
지금은 아니야 그냥 그때가 그리워서
보고 싶단 말 아냐
그냥 그때가 너무 좋아서
내 마음을 다 말하지 못한 채
이렇게 혼자 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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