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날이었어
시월 하늘처럼 투명한 모습에
어쩌면 네가 가을을 데려온건 아니었니
커버린 우리 흘러버린 시간에도
변하지 않은건 우리들 마음
때로는 떠나버리고 싶다
힘들 땐 외면하고 싶기도 하지만
가을 하늘 같은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줬지
너를 볼 수 있어 고마운 날이었어
붉은 낙엽을 주워 책갈피로 꽃아주던
고운 얼굴에 어느덧 생긴 주름은
우리 믿음처럼 깊어지겠지
가을바람에 어깨동무하는 구름처럼
눈부신 시월 푸른 하늘처럼
그렇게 살다 가면
힘들 땐 외면하고 싶기도 하지만
가을 하늘 같은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줬지
너를 볼 수 있어 고마운 날이었어
붉은 낙엽을 주워 책갈피로 꽃아주던
고운 얼굴에 어느덧 생긴 주름은
우리 믿음처럼 깊어지겠지
가을바람에 어깨동무하는 구름처럼
눈부신 시월 푸른 하늘처럼
그렇게 살다 가면
시월 하늘처럼 투명한 모습에
어쩌면 네가 가을을 데려온건 아니었니
커버린 우리 흘러버린 시간에도
변하지 않은건 우리들 마음
때로는 떠나버리고 싶다
힘들 땐 외면하고 싶기도 하지만
가을 하늘 같은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줬지
너를 볼 수 있어 고마운 날이었어
붉은 낙엽을 주워 책갈피로 꽃아주던
고운 얼굴에 어느덧 생긴 주름은
우리 믿음처럼 깊어지겠지
가을바람에 어깨동무하는 구름처럼
눈부신 시월 푸른 하늘처럼
그렇게 살다 가면
힘들 땐 외면하고 싶기도 하지만
가을 하늘 같은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줬지
너를 볼 수 있어 고마운 날이었어
붉은 낙엽을 주워 책갈피로 꽃아주던
고운 얼굴에 어느덧 생긴 주름은
우리 믿음처럼 깊어지겠지
가을바람에 어깨동무하는 구름처럼
눈부신 시월 푸른 하늘처럼
그렇게 살다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