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 물빛 오르고
돌멩이 무지개 담기면
친구들소리, 아이들소리
구김없는 미소
찡그린 표정까지도
왜이리~ 사랑스러운건지
구름 그늘 벤치 삼아
달팽이도 쉬어가네
우리도 잠깐 앉아
물소리들어보다 보면
이만큼 달려온거
어느새 잊어버린거 같아~
풀잎따면 반지가 되고
꿈벅거린 청개구리처럼
행복한소리, 사랑의노래
흠뻑적신 머리결조차
지난날 속상한생각
벌써 옛날일~ 되버리네
손에 물을 담은것처럼
가진것 하나없는거 같지만
계곡물속 들어가보면
오히려 손으로 담을때보다
끝없이 마음 가득찬건지
어느새~ 행복한거 같아
햇살이 주홍빛 물들면
나비 하나 손끝에앉아
날개반지 되어주고
아이들 어느새 배고픈지
도란도란 모여앉아
작은 식사 파티조차~ 즐거워
조금더 늦어도
무릎이 좀 젖어도
마음이 안 젖은것처럼
행복으로 따스하게 비쳐준게
마음만 어른된, 나에게도
이렇게 행복한거야
돌멩이 무지개 담기면
친구들소리, 아이들소리
구김없는 미소
찡그린 표정까지도
왜이리~ 사랑스러운건지
구름 그늘 벤치 삼아
달팽이도 쉬어가네
우리도 잠깐 앉아
물소리들어보다 보면
이만큼 달려온거
어느새 잊어버린거 같아~
풀잎따면 반지가 되고
꿈벅거린 청개구리처럼
행복한소리, 사랑의노래
흠뻑적신 머리결조차
지난날 속상한생각
벌써 옛날일~ 되버리네
손에 물을 담은것처럼
가진것 하나없는거 같지만
계곡물속 들어가보면
오히려 손으로 담을때보다
끝없이 마음 가득찬건지
어느새~ 행복한거 같아
햇살이 주홍빛 물들면
나비 하나 손끝에앉아
날개반지 되어주고
아이들 어느새 배고픈지
도란도란 모여앉아
작은 식사 파티조차~ 즐거워
조금더 늦어도
무릎이 좀 젖어도
마음이 안 젖은것처럼
행복으로 따스하게 비쳐준게
마음만 어른된, 나에게도
이렇게 행복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