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서리 내린 지
얼마 안 되었는데
행복했던 기억
슬펐던 기억 가리지 않고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네
멀고 먼 하늘길
품삭 드는 것도 아닌데
기억의 조각 먼저 올려지네
그러지 않길 바랬지만
사랑하는 자녀 남편까지 잊혀가네
이승의 삶이 안개와 같다더니
기억하기도 전에 잊히네
내일의 일을 알지 못하듯
어제의 일도 알지 못하네
멀고 먼 하늘길
품삭 드는 것도 아닌데
기억의 조각 먼저 올려지네
그러지 않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 이름까지 잊혀가네
기억의 조각 되어준
모두들 덕분에
행복했다 고마웠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얼마 안 되었는데
행복했던 기억
슬펐던 기억 가리지 않고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네
멀고 먼 하늘길
품삭 드는 것도 아닌데
기억의 조각 먼저 올려지네
그러지 않길 바랬지만
사랑하는 자녀 남편까지 잊혀가네
이승의 삶이 안개와 같다더니
기억하기도 전에 잊히네
내일의 일을 알지 못하듯
어제의 일도 알지 못하네
멀고 먼 하늘길
품삭 드는 것도 아닌데
기억의 조각 먼저 올려지네
그러지 않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 이름까지 잊혀가네
기억의 조각 되어준
모두들 덕분에
행복했다 고마웠다
사랑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