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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

존추
앨범 소년공의 노래작사 존추작곡 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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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그 길 위에
작은 손 꼭 잡아주던
따스한 그 온기가
내 어깨를 감싸던
엄마의 목소리
“힘들어도 포기 말아라
네 꿈은 반드시 피어난다”
눈물로 젖은 밤에도
별빛처럼 빛나던
엄마의 눈빛
내 가슴에 남아
엄마의 손길이 나를 안아
세상 끝 어둠 속에서도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라
속삭여주던
그 사랑이 나의 길이 돼
오늘도 난 걸어가요
엄마, 그대 품처럼
쓰라린 상처 위에도
미소로 감싸주던
그 작은 두 손
지친 하루 끝마다
“고생 끝에 꽃이 핀다”
엄마의 말, 내 마음에 남아
엄마의 손길이 나를 안아
세상 끝 어둠 속에서도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라
속삭여주던
그 사랑이 나의 길이 돼
오늘도 난 걸어가요
엄마, 그대 품처럼
이 길 끝에
내가 웃는 날
가장 먼저 안아줄
엄마,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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