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 없이 맞댄 입
틀림없이 이번엔
잘 될 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틈 없이 겹쳐진 몸 사이엔 왜일까 온기는 없는걸
숙제하듯 뱉은 사랑고백에
그저 좋아하는 너를 보니
구역질 나 더 이상 못하겠어
이 연극을 끝낼래
어떻게든 내 비위를
맞추려는 네 모습을 보면
미안함보단 답답해 부담이 돼
사랑해야 할 이유를 생각할수록 더 이상 사랑이 아닌 걸
숙제하듯 뱉은 사랑고백에
그저 좋아하는 너를 보니
구역질 나 더 이상 못하겠어
이 연극을 끝낼래
힘들다고 이제 헤어지자고
울며 네가 먼저 뱉은 말에
적당히 슬픈듯한
마지막 연기로 끝
틀림없이 이번엔
잘 될 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틈 없이 겹쳐진 몸 사이엔 왜일까 온기는 없는걸
숙제하듯 뱉은 사랑고백에
그저 좋아하는 너를 보니
구역질 나 더 이상 못하겠어
이 연극을 끝낼래
어떻게든 내 비위를
맞추려는 네 모습을 보면
미안함보단 답답해 부담이 돼
사랑해야 할 이유를 생각할수록 더 이상 사랑이 아닌 걸
숙제하듯 뱉은 사랑고백에
그저 좋아하는 너를 보니
구역질 나 더 이상 못하겠어
이 연극을 끝낼래
힘들다고 이제 헤어지자고
울며 네가 먼저 뱉은 말에
적당히 슬픈듯한
마지막 연기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