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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광(無量光) 연가

초아별
앨범 무량한 마음, 끝없는 노래작사 초아별작곡 초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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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같은 딸아이
면사포를 쓰고
어느새 어른이 되어
내 곁을 떠나가네
대견한 마음에
눈물이 고이고
흘러간 세월이
가슴에 스며드네
아, 덧없는 인생
아, 바람만 남아
무량광의 빛처럼
딸의 앞날 비추고
부처님 자비로
엄마로 행복이
딸에게도 이르길
내 엄마도
나처럼 딸을 보았을까
밝게 웃으며
눈물을 훔치던 그모습
내 얼굴에 피어난 엄마의 미소
내 얼굴에 흐르는 엄마의 눈물
대견한 마음에
눈물이 고이고
흘러간 세월이
가슴에 스며드네
무량한 사랑으로
엄마에게서
나에게로
나에게서
딸에게로
빛처럼 흐르는
이 마음 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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